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약 2억 톤…전국 3위
입력 2025.07.11 (08:36)
수정 2025.07.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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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항의 물동량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1억 9천 947만t으로 1년 전에 비해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물동량은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어 전국 항만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울산항은 특히 원유 등 액체화물 물동량이 1억 5,982만t으로 전국 항만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1억 9천 947만t으로 1년 전에 비해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물동량은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어 전국 항만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울산항은 특히 원유 등 액체화물 물동량이 1억 5,982만t으로 전국 항만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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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약 2억 톤…전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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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8:36:09
- 수정2025-07-11 08:45:23

지난해 울산항의 물동량이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1억 9천 947만t으로 1년 전에 비해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물동량은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어 전국 항만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울산항은 특히 원유 등 액체화물 물동량이 1억 5,982만t으로 전국 항만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의 전체 물동량은 1억 9천 947만t으로 1년 전에 비해 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물동량은 부산항과 광양항에 이어 전국 항만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울산항은 특히 원유 등 액체화물 물동량이 1억 5,982만t으로 전국 항만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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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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