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소양호, 쏘가리 치어 8만 마리 방류
입력 2025.07.11 (09:53)
수정 2025.07.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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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어제(10일) 파로호와 소양호에 쏘가리 치어 8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 쏘가리는 3cm 이상 자란 치어입니다.
이 방류 사업은 수산 자원의 회복과 내수면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 쏘가리는 3cm 이상 자란 치어입니다.
이 방류 사업은 수산 자원의 회복과 내수면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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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로호·소양호, 쏘가리 치어 8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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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09:53:58
- 수정2025-07-11 10:04:05
양구군은 어제(10일) 파로호와 소양호에 쏘가리 치어 8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 쏘가리는 3cm 이상 자란 치어입니다.
이 방류 사업은 수산 자원의 회복과 내수면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 쏘가리는 3cm 이상 자란 치어입니다.
이 방류 사업은 수산 자원의 회복과 내수면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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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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