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체감온도 기반’ 건설 현장 폭염 관리
입력 2025.07.11 (11:09)
수정 2025.07.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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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현장 노동자의 체감온도에 기반한 건설 현장 폭염 관리 대책을 내놨습니다.
LH는 현장 노동자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20분 이상 휴식하게 하고,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외부 작업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LH는 현장 노동자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20분 이상 휴식하게 하고,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외부 작업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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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체감온도 기반’ 건설 현장 폭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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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11:09:50
- 수정2025-07-11 15:18:43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현장 노동자의 체감온도에 기반한 건설 현장 폭염 관리 대책을 내놨습니다.
LH는 현장 노동자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20분 이상 휴식하게 하고,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외부 작업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LH는 현장 노동자의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20분 이상 휴식하게 하고,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외부 작업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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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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