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폭염특보 지속…오늘 낮 횡성 36.6도
입력 2025.07.11 (21:41)
수정 2025.07.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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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춘천과 화천 등 5개 시군엔 폭염경보가, 철원과 양구 등 4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횡성 36.6도 등 영서 대부분이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춘천과 화천 등 5개 시군엔 폭염경보가, 철원과 양구 등 4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횡성 36.6도 등 영서 대부분이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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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서 폭염특보 지속…오늘 낮 횡성 36.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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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41:02
- 수정2025-07-11 21:52:38

강원 영서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춘천과 화천 등 5개 시군엔 폭염경보가, 철원과 양구 등 4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횡성 36.6도 등 영서 대부분이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춘천과 화천 등 5개 시군엔 폭염경보가, 철원과 양구 등 4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11일), 낮 최고기온은 횡성 36.6도 등 영서 대부분이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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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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