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올해 7월 상순, 관측 이래 가장 더워
입력 2025.07.11 (21:53)
수정 2025.07.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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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올해 7월 상순이 관측 이래 가장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1일에서 10일까지 대구의 평균 기온은 29.9도, 최저 기온 평균은 25.7도로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햇빛이 지표면에 직접 도달한 시간을 뜻하는 일조 시간은 일조합 11시간, 햇빛이 떠 있는 시간 대비 실제 햇빛이 비친 시간의 비율인 일조율도 75.4%로 관측 이래 최고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1일에서 10일까지 대구의 평균 기온은 29.9도, 최저 기온 평균은 25.7도로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햇빛이 지표면에 직접 도달한 시간을 뜻하는 일조 시간은 일조합 11시간, 햇빛이 떠 있는 시간 대비 실제 햇빛이 비친 시간의 비율인 일조율도 75.4%로 관측 이래 최고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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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올해 7월 상순, 관측 이래 가장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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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1:53:52
- 수정2025-07-11 22:02:37

대구의 올해 7월 상순이 관측 이래 가장 더웠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1일에서 10일까지 대구의 평균 기온은 29.9도, 최저 기온 평균은 25.7도로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햇빛이 지표면에 직접 도달한 시간을 뜻하는 일조 시간은 일조합 11시간, 햇빛이 떠 있는 시간 대비 실제 햇빛이 비친 시간의 비율인 일조율도 75.4%로 관측 이래 최고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1일에서 10일까지 대구의 평균 기온은 29.9도, 최저 기온 평균은 25.7도로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햇빛이 지표면에 직접 도달한 시간을 뜻하는 일조 시간은 일조합 11시간, 햇빛이 떠 있는 시간 대비 실제 햇빛이 비친 시간의 비율인 일조율도 75.4%로 관측 이래 최고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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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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