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안전문화주간 운영…재해 예방 합동 점검

부산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항만 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합니다.

첫날인 14일에는 해운대 벡스코에서 항만 안전 재해예방 토론회를 열고, 15일부터 4일간은 관련 기관과 안전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항만 안전문화주간은 2022년 제정된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