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2층 세대 주민이 타는 냄새를 맡고 신고했습니다.
주민 6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거실에 놓인 에어컨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2차 전지 제조업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을 점검하던 중 미상의 원인으로 질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가스를 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2층 세대 주민이 타는 냄새를 맡고 신고했습니다.
주민 6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거실에 놓인 에어컨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2차 전지 제조업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을 점검하던 중 미상의 원인으로 질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가스를 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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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5-07-11 23:35:14
- 수정2025-07-11 23:38:27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2층 세대 주민이 타는 냄새를 맡고 신고했습니다.
주민 6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거실에 놓인 에어컨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2차 전지 제조업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을 점검하던 중 미상의 원인으로 질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가스를 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아파트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5시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1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2층 세대 주민이 타는 냄새를 맡고 신고했습니다.
주민 60여 명이 옥상과 지상으로 대피했고 이 가운데 4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거주자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거실에 놓인 에어컨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2차 전지 제조업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을 점검하던 중 미상의 원인으로 질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가스를 마셔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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