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사찰, 홍천 마트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7.12 (08:21)
수정 2025.07.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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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새벽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등을 마셨고, 법당과 암자 등 건물 3채 14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새벽 0시쯤엔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500제곱미터를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오늘 오전 새벽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등을 마셨고, 법당과 암자 등 건물 3채 14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새벽 0시쯤엔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500제곱미터를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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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양 사찰, 홍천 마트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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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08:21:38
- 수정2025-07-12 09:04:41

강원도에서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새벽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등을 마셨고, 법당과 암자 등 건물 3채 14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새벽 0시쯤엔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500제곱미터를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오늘 오전 새벽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등을 마셨고, 법당과 암자 등 건물 3채 14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앞서 새벽 0시쯤엔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500제곱미터를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1억 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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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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