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수온 상승’ 전북도 수산 자원 보호 대응팀 꾸려
입력 2025.07.12 (21:24)
수정 2025.07.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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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해수면과 바다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도내 수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담 부서가 꾸려집니다.
전북도는 수산·양식 분야 전문가로 수산 자원 대응 전담 부서를 꾸리고 기후 기후로 인한 수산업 피해 상황과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청정 어장 재생과 아열대 품종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 기술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수산·양식 분야 전문가로 수산 자원 대응 전담 부서를 꾸리고 기후 기후로 인한 수산업 피해 상황과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청정 어장 재생과 아열대 품종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 기술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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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수온 상승’ 전북도 수산 자원 보호 대응팀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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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21:24:24
- 수정2025-07-12 21:59:37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과 바다 수온이 상승함에 따라 도내 수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전담 부서가 꾸려집니다.
전북도는 수산·양식 분야 전문가로 수산 자원 대응 전담 부서를 꾸리고 기후 기후로 인한 수산업 피해 상황과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청정 어장 재생과 아열대 품종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 기술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수산·양식 분야 전문가로 수산 자원 대응 전담 부서를 꾸리고 기후 기후로 인한 수산업 피해 상황과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청정 어장 재생과 아열대 품종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 기술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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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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