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늦어도 8월 말까지 전당대회…구심력 강한 당 돼야”
입력 2025.07.14 (10:39)
수정 2025.07.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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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늦어도 다음 달 중순에서 하순까지는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사무총장은 오늘(14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헌 개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혁신위에서 여러 안들을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연설 토론 기획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서지영 의원, 전당대회 행사 준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상휘 의원, 클린 경선 소위원회는 최기식 위원이 맡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단합하는 구심력이 강한 당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자는 상당 기간 당을 안정되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사무총장은 오늘(14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헌 개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혁신위에서 여러 안들을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연설 토론 기획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서지영 의원, 전당대회 행사 준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상휘 의원, 클린 경선 소위원회는 최기식 위원이 맡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단합하는 구심력이 강한 당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자는 상당 기간 당을 안정되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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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늦어도 8월 말까지 전당대회…구심력 강한 당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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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0:39:52
- 수정2025-07-14 10:43:39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늦어도 다음 달 중순에서 하순까지는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사무총장은 오늘(14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헌 개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혁신위에서 여러 안들을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연설 토론 기획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서지영 의원, 전당대회 행사 준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상휘 의원, 클린 경선 소위원회는 최기식 위원이 맡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단합하는 구심력이 강한 당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자는 상당 기간 당을 안정되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사무총장은 오늘(14일)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당헌 개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 혁신위에서 여러 안들을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논의를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연설 토론 기획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서지영 의원, 전당대회 행사 준비 소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이상휘 의원, 클린 경선 소위원회는 최기식 위원이 맡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 선거관리위원회의에서 “단합하는 구심력이 강한 당이 돼야 한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자는 상당 기간 당을 안정되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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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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