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야당 보좌진의 활동에 대해 “이런 짓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발언이 지나치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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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이런 짓’ 표현에 김기현 거센 항의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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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1:34:54
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야당 보좌진의 활동에 대해 “이런 짓 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발언이 지나치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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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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