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미 그랜드캐니언 북부 산불…일부 폐쇄
입력 2025.07.14 (12:26)
수정 2025.07.15 (15: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 북부에서 산불이 확산해, '노스림' 일대가 폐쇄됐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산불 근처 공원 방문객들을 즉시 대피시키고 해당 지역의 출입을 통제했으며,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대규모 숙박시설 등 수십여 채의 구조물이 불에 탔으며, 폭염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산불 근처 공원 방문객들을 즉시 대피시키고 해당 지역의 출입을 통제했으며,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대규모 숙박시설 등 수십여 채의 구조물이 불에 탔으며, 폭염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미 그랜드캐니언 북부 산불…일부 폐쇄
-
- 입력 2025-07-14 12:26:15
- 수정2025-07-15 15:24:18

미국의 대표적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 북부에서 산불이 확산해, '노스림' 일대가 폐쇄됐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산불 근처 공원 방문객들을 즉시 대피시키고 해당 지역의 출입을 통제했으며,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대규모 숙박시설 등 수십여 채의 구조물이 불에 탔으며, 폭염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산불 근처 공원 방문객들을 즉시 대피시키고 해당 지역의 출입을 통제했으며,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대규모 숙박시설 등 수십여 채의 구조물이 불에 탔으며, 폭염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