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열질환자 증가세 주춤…누적 93명
입력 2025.07.14 (19:17)
수정 2025.07.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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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일 내린 비로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온열질환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최근 일주일 동안 전북에서는 하루 평균 4.5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지난 8일에는 하루 만에 10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어제(13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최근 일주일 동안 전북에서는 하루 평균 4.5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지난 8일에는 하루 만에 10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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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온열질환자 증가세 주춤…누적 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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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4 19:17:37
- 수정2025-07-14 19:20:03

지난 휴일 내린 비로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온열질환자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최근 일주일 동안 전북에서는 하루 평균 4.5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지난 8일에는 하루 만에 10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어제(13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최근 일주일 동안 전북에서는 하루 평균 4.5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고, 지난 8일에는 하루 만에 10명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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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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