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성산동 아파트 지하실서 불…3명 경상
입력 2025.07.15 (03:45)
수정 2025.07.1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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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검정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6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검정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6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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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성산동 아파트 지하실서 불…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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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03:45:20
- 수정2025-07-15 03:46:10

어제(14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검정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6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지하에서 검정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6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3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마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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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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