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구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7.15 (06:30)
수정 2025.07.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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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4일) 10시 50분쯤 대전시 가수원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동원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시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동원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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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가구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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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06:30:16
- 수정2025-07-15 07:09:12

어젯밤(14일) 10시 50분쯤 대전시 가수원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동원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시 제공]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0여 대와 소방 인력 120여 명을 동원해 4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1개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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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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