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 돌봄 서비스 대기 문제 ‘여전’
입력 2025.07.15 (10:17)
수정 2025.07.15 (15: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아이 돌봄을 대기하는 가정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환 부산시의원은 부산에 어린아이를 둔 309가구가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돌봄 기관 14곳의 예약이 꽉 차 대기하는 상황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아이 돌봄 대기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종환 부산시의원은 부산에 어린아이를 둔 309가구가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돌봄 기관 14곳의 예약이 꽉 차 대기하는 상황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아이 돌봄 대기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아이 돌봄 서비스 대기 문제 ‘여전’
-
- 입력 2025-07-15 10:17:41
- 수정2025-07-15 15:12:38

부산에서 아이 돌봄을 대기하는 가정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환 부산시의원은 부산에 어린아이를 둔 309가구가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돌봄 기관 14곳의 예약이 꽉 차 대기하는 상황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아이 돌봄 대기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종환 부산시의원은 부산에 어린아이를 둔 309가구가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돌봄 기관 14곳의 예약이 꽉 차 대기하는 상황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아이 돌봄 대기를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