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다음 달 콘서트 취소…“골괴사로 수술”
입력 2025.07.15 (11:52)
수정 2025.07.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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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다음 달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병원에서 급성 골괴사를 진단받아 수술을 결정했다며, 다음 달 30~31일 예정된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3분기 중 발매할 계획인 앨범은 일정에 맞춰 공개되며, 콘서트 재개최 여부는 보아 수술 이후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SM은 이어 “보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병원에서 급성 골괴사를 진단받아 수술을 결정했다며, 다음 달 30~31일 예정된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3분기 중 발매할 계획인 앨범은 일정에 맞춰 공개되며, 콘서트 재개최 여부는 보아 수술 이후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SM은 이어 “보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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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다음 달 콘서트 취소…“골괴사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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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5 11:52:08
- 수정2025-07-15 11:52:37

가수 보아가 다음 달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병원에서 급성 골괴사를 진단받아 수술을 결정했다며, 다음 달 30~31일 예정된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3분기 중 발매할 계획인 앨범은 일정에 맞춰 공개되며, 콘서트 재개최 여부는 보아 수술 이후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SM은 이어 “보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병원에서 급성 골괴사를 진단받아 수술을 결정했다며, 다음 달 30~31일 예정된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3분기 중 발매할 계획인 앨범은 일정에 맞춰 공개되며, 콘서트 재개최 여부는 보아 수술 이후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설명했습니다.
SM은 이어 “보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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