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천 vs. 수원 삼성…선두 경쟁과 흥행 쌍끌이 ‘2부 리그 광풍’

입력 2025.07.15 (19: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2부 리그 k리그2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그 중심에는 1위 인천과 2위 수원 삼성이 있습니다.

인천이 멀리 앞서갔지만, 수원 삼성이 본격적인 추격전을 펼치며 승점 7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수원 삼성이 승리해 승점을 4점 차로 줄였지만, 일요일 인천도 승점 3점을 얻으며 다시 7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추격하고 달아나는 경쟁으로 리그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흥행도 뜨겁습니다.

수원 삼성은 평균 관중이 만 2천명이 넘습니다. 인천도 만 명에 육박합니다.

두 팀 모두 총 관중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부 리그 최초의 백만 관중도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두 팀의 경쟁과 흥행 견인으로 2부 리그는 역대급 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인천 vs. 수원 삼성…선두 경쟁과 흥행 쌍끌이 ‘2부 리그 광풍’
    • 입력 2025-07-15 19:14:37
    스포츠K
프로축구 2부 리그 k리그2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그 중심에는 1위 인천과 2위 수원 삼성이 있습니다.

인천이 멀리 앞서갔지만, 수원 삼성이 본격적인 추격전을 펼치며 승점 7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수원 삼성이 승리해 승점을 4점 차로 줄였지만, 일요일 인천도 승점 3점을 얻으며 다시 7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추격하고 달아나는 경쟁으로 리그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흥행도 뜨겁습니다.

수원 삼성은 평균 관중이 만 2천명이 넘습니다. 인천도 만 명에 육박합니다.

두 팀 모두 총 관중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부 리그 최초의 백만 관중도 시간 문제로 보입니다.

두 팀의 경쟁과 흥행 견인으로 2부 리그는 역대급 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