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1년 남겨둔 민선 8기…공과는’ 오늘 밤 10시 방송
입력 2025.07.15 (19:48)
수정 2025.07.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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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았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과 같은 성과도 있었지만, 최근 다시 불거진 완주-전주 통합 논의로 인한 갈등과 공공의대 설립, 금융중심지 지정 등 해묵은 과제도 많습니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전북도와 시군의 성과,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과 같은 성과도 있었지만, 최근 다시 불거진 완주-전주 통합 논의로 인한 갈등과 공공의대 설립, 금융중심지 지정 등 해묵은 과제도 많습니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전북도와 시군의 성과,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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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15 19:59:22

전북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았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과 같은 성과도 있었지만, 최근 다시 불거진 완주-전주 통합 논의로 인한 갈등과 공공의대 설립, 금융중심지 지정 등 해묵은 과제도 많습니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전북도와 시군의 성과,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과 같은 성과도 있었지만, 최근 다시 불거진 완주-전주 통합 논의로 인한 갈등과 공공의대 설립, 금융중심지 지정 등 해묵은 과제도 많습니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전북도와 시군의 성과,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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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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