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 사흘째…교육·법무·고용부 장관 후보자 검증
입력 2025.07.16 (06:11)
수정 2025.07.1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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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흘째 이어집니다.
국회는 오늘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 소관 상임위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여야는 논문 표절에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함께 '자녀 불법 조기유학'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후보자를 놓고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오늘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 소관 상임위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여야는 논문 표절에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함께 '자녀 불법 조기유학'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후보자를 놓고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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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 사흘째…교육·법무·고용부 장관 후보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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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06:11:06
- 수정2025-07-16 06:15:20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흘째 이어집니다.
국회는 오늘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 소관 상임위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여야는 논문 표절에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함께 '자녀 불법 조기유학'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후보자를 놓고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오늘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 소관 상임위에서 진행합니다.
특히, 여야는 논문 표절에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함께 '자녀 불법 조기유학' 등으로 논란이 된 이진숙 후보자를 놓고 충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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