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승 전세버스·친환경 렌터카 우도 운행 허용
입력 2025.07.16 (10:21)
수정 2025.07.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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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차량 반입 제한이 일부 완화됩니다.
이번 조치는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고,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불편 민원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반입 운행이 허용되는 차량 대상은 16인승 전세버스와 친환경 렌터카, 대여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입니다.
지난해 우도 관광객은 121만 8천여 명, 방문 차량은 8만 4천 대로, 차량 반입 운행 제한 시행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해 각각 31%, 58% 줄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고,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불편 민원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반입 운행이 허용되는 차량 대상은 16인승 전세버스와 친환경 렌터카, 대여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입니다.
지난해 우도 관광객은 121만 8천여 명, 방문 차량은 8만 4천 대로, 차량 반입 운행 제한 시행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해 각각 31%, 5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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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인승 전세버스·친환경 렌터카 우도 운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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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0:21:04
- 수정2025-07-16 15:27:34

'섬 속의 섬' 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차량 반입 제한이 일부 완화됩니다.
이번 조치는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고,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불편 민원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반입 운행이 허용되는 차량 대상은 16인승 전세버스와 친환경 렌터카, 대여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입니다.
지난해 우도 관광객은 121만 8천여 명, 방문 차량은 8만 4천 대로, 차량 반입 운행 제한 시행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해 각각 31%, 58% 줄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고, 차량 운행 제한에 따른 불편 민원 등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반입 운행이 허용되는 차량 대상은 16인승 전세버스와 친환경 렌터카, 대여 이륜차, 원동기장치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입니다.
지난해 우도 관광객은 121만 8천여 명, 방문 차량은 8만 4천 대로, 차량 반입 운행 제한 시행 이전인 2016년과 비교해 각각 31%, 5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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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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