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약 범죄 확산…대응책 필요”
입력 2025.07.16 (10:50)
수정 2025.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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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대구시와 교육청에 마약 범죄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에서, 전국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연령별, 장소별 대응과 회복지원 방안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이 밝힌 대구의 마약류 범죄자는 2022년 5백여 명에서 이듬해 천백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에서, 전국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연령별, 장소별 대응과 회복지원 방안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이 밝힌 대구의 마약류 범죄자는 2022년 5백여 명에서 이듬해 천백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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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마약 범죄 확산…대응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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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0:50:44
- 수정2025-07-16 15:08:26

대구시의회 김주범 의원이 대구시와 교육청에 마약 범죄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에서, 전국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연령별, 장소별 대응과 회복지원 방안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이 밝힌 대구의 마약류 범죄자는 2022년 5백여 명에서 이듬해 천백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에서, 전국뿐 아니라 지역에서도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연령별, 장소별 대응과 회복지원 방안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이 밝힌 대구의 마약류 범죄자는 2022년 5백여 명에서 이듬해 천백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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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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