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경남서 수비수 우주성 영입
입력 2025.07.16 (10:51)
수정 2025.07.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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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가 2부리그 경남FC에서 수비수 우주성을 데려오고 경남에 미드필더 이찬동을 내줬습니다.
2014년 경남에서 프로선수가 된 우주성은 K리그 통산 284경기를 뛰었으며 위치 선정과 대인 방어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우주성은 또 중앙 수비와 함께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대구의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경남에서 프로선수가 된 우주성은 K리그 통산 284경기를 뛰었으며 위치 선정과 대인 방어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우주성은 또 중앙 수비와 함께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대구의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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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경남서 수비수 우주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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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0:51:12
- 수정2025-07-16 15:09:29

프로축구 대구FC가 2부리그 경남FC에서 수비수 우주성을 데려오고 경남에 미드필더 이찬동을 내줬습니다.
2014년 경남에서 프로선수가 된 우주성은 K리그 통산 284경기를 뛰었으며 위치 선정과 대인 방어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우주성은 또 중앙 수비와 함께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대구의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경남에서 프로선수가 된 우주성은 K리그 통산 284경기를 뛰었으며 위치 선정과 대인 방어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우주성은 또 중앙 수비와 함께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대구의 수비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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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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