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구글, ‘AI 데이터센터’ 4조 원대 수력발전 계약
입력 2025.07.16 (12:29)
수정 2025.07.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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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4조원 대의 수력발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2곳에서 앞으로 20년 동안 원전 3기에 해당하는 최대 3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 청정 발전 계약으로,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2곳에서 앞으로 20년 동안 원전 3기에 해당하는 최대 3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 청정 발전 계약으로,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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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구글, ‘AI 데이터센터’ 4조 원대 수력발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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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12:29:03
- 수정2025-07-16 14:17:22

구글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4조원 대의 수력발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2곳에서 앞으로 20년 동안 원전 3기에 해당하는 최대 3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 청정 발전 계약으로,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2곳에서 앞으로 20년 동안 원전 3기에 해당하는 최대 3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 청정 발전 계약으로,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구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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