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내일까지 5~40mm 많은 비
입력 2025.07.16 (22:03)
수정 2025.07.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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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지역에 오늘(16) 밤부터 내일까지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밤까지 지역에 따라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돌풍과 함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최근 내린 비로, 속초·고성·양양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51.2%, 강릉·삼척의 저수율은 34.6%로, 가뭄 때보다 다소 높아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밤까지 지역에 따라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돌풍과 함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최근 내린 비로, 속초·고성·양양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51.2%, 강릉·삼척의 저수율은 34.6%로, 가뭄 때보다 다소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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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내일까지 5~40mm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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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22:03:16
- 수정2025-07-16 22:13:51

강원 동해안 지역에 오늘(16) 밤부터 내일까지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밤까지 지역에 따라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돌풍과 함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최근 내린 비로, 속초·고성·양양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51.2%, 강릉·삼척의 저수율은 34.6%로, 가뭄 때보다 다소 높아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강원 동해안 지역에서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밤까지 지역에 따라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돌풍과 함께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최근 내린 비로, 속초·고성·양양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균 51.2%, 강릉·삼척의 저수율은 34.6%로, 가뭄 때보다 다소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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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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