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탄고도 트레일 페스티벌’ 폐광 4개 시·군 순회
입력 2025.07.16 (22:04)
수정 2025.07.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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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이 '운탄고도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순회 개최합니다.
첫 번째 운탄고도 행사는 오는 26일 태백시 알리소에서 시작해, 태백체험공원과 자작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운탄고도 6길에서 진행하며,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 운탄고도에 지역 역사와 문화, 감동 등을 더해, 매년 진화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 운탄고도 행사는 오는 26일 태백시 알리소에서 시작해, 태백체험공원과 자작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운탄고도 6길에서 진행하며,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 운탄고도에 지역 역사와 문화, 감동 등을 더해, 매년 진화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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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탄고도 트레일 페스티벌’ 폐광 4개 시·군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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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22:04:18
- 수정2025-07-16 22:14:47

강원관광재단이 '운탄고도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순회 개최합니다.
첫 번째 운탄고도 행사는 오는 26일 태백시 알리소에서 시작해, 태백체험공원과 자작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운탄고도 6길에서 진행하며,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 운탄고도에 지역 역사와 문화, 감동 등을 더해, 매년 진화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 운탄고도 행사는 오는 26일 태백시 알리소에서 시작해, 태백체험공원과 자작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운탄고도 6길에서 진행하며,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폐광지역 운탄고도에 지역 역사와 문화, 감동 등을 더해, 매년 진화하는 특별한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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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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