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 디자인 특화 거리로 조성
입력 2025.07.17 (08:38)
수정 2025.07.17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가 디자인 특화거리로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몰운대를 지나 해변으로 이어지는 1.2km 구간을 '품격 있는 부산 거리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사업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부산시는 이곳에 56억 원을 투입해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몰운대를 지나 해변으로 이어지는 1.2km 구간을 '품격 있는 부산 거리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사업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부산시는 이곳에 56억 원을 투입해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대포해수욕장, 디자인 특화 거리로 조성
-
- 입력 2025-07-17 08:38:26
- 수정2025-07-17 08:49:36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가 디자인 특화거리로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몰운대를 지나 해변으로 이어지는 1.2km 구간을 '품격 있는 부산 거리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사업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부산시는 이곳에 56억 원을 투입해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몰운대를 지나 해변으로 이어지는 1.2km 구간을 '품격 있는 부산 거리 디자인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곳은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사업 적합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부산시는 이곳에 56억 원을 투입해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