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 BJC 2분기 보도상 수상
입력 2025.07.17 (16:41)
수정 2025.07.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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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가 한국방송기자클럽(BJC)이 선정하는 올해 2분기 BJC보도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17)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BS 송수진, 황현규, 권순두, 허수곤 기자가 취재·보도한 ‘SK그룹 의문의 V 프로젝트’에 대해 일반 보도 부문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는 SK 계열사들의 합병 전 C&C에 일감 밀어 주기 의혹과 함께 SK텔레콤과 C&C 사이의 의문의 프로젝트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17)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BS 송수진, 황현규, 권순두, 허수곤 기자가 취재·보도한 ‘SK그룹 의문의 V 프로젝트’에 대해 일반 보도 부문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는 SK 계열사들의 합병 전 C&C에 일감 밀어 주기 의혹과 함께 SK텔레콤과 C&C 사이의 의문의 프로젝트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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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 BJC 2분기 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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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7 16:41:34
- 수정2025-07-17 16:45:04
KBS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가 한국방송기자클럽(BJC)이 선정하는 올해 2분기 BJC보도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17)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BS 송수진, 황현규, 권순두, 허수곤 기자가 취재·보도한 ‘SK그룹 의문의 V 프로젝트’에 대해 일반 보도 부문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는 SK 계열사들의 합병 전 C&C에 일감 밀어 주기 의혹과 함께 SK텔레콤과 C&C 사이의 의문의 프로젝트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17)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BS 송수진, 황현규, 권순두, 허수곤 기자가 취재·보도한 ‘SK그룹 의문의 V 프로젝트’에 대해 일반 보도 부문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SK그룹 의문의 V프로젝트’는 SK 계열사들의 합병 전 C&C에 일감 밀어 주기 의혹과 함께 SK텔레콤과 C&C 사이의 의문의 프로젝트를 단독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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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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