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쏟아진 광주, 악몽 된 퇴근길…시민들은 발만 동동 [현장영상]
입력 2025.07.18 (09:38)
수정 2025.07.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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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광주·전남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전체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9시 기준 일 강수량은 광주가 411.9㎜를 기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빗물에 차량과 운전자 고립이 속출했고 주택과 상가는 물론 지하철 역사까지 잠기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상이 마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침수 피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화면 제공 : 시청자 장정임, 김서현, 익명)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9시 기준 일 강수량은 광주가 411.9㎜를 기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빗물에 차량과 운전자 고립이 속출했고 주택과 상가는 물론 지하철 역사까지 잠기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상이 마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침수 피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화면 제공 : 시청자 장정임, 김서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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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쏟아진 광주, 악몽 된 퇴근길…시민들은 발만 동동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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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09:38:29
- 수정2025-07-18 09:39:59

어제(17일) 광주·전남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전체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9시 기준 일 강수량은 광주가 411.9㎜를 기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빗물에 차량과 운전자 고립이 속출했고 주택과 상가는 물론 지하철 역사까지 잠기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상이 마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침수 피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화면 제공 : 시청자 장정임, 김서현, 익명)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9시 기준 일 강수량은 광주가 411.9㎜를 기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빗물에 차량과 운전자 고립이 속출했고 주택과 상가는 물론 지하철 역사까지 잠기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상이 마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침수 피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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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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