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과 인천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과 인천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은 ‘심각’ 단계가,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경계’ 단계, 제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서울과 인천 지역에 내일까지 많게는 1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데다 최근 이어진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재난안전문자와 마을 방송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 시 지정된 대피소로 사전 대피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과 인천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은 ‘심각’ 단계가,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경계’ 단계, 제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서울과 인천 지역에 내일까지 많게는 1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데다 최근 이어진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재난안전문자와 마을 방송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 시 지정된 대피소로 사전 대피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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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서울·인천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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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10:16:22
오늘도 중부 지방에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과 인천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과 인천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은 ‘심각’ 단계가,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경계’ 단계, 제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서울과 인천 지역에 내일까지 많게는 1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데다 최근 이어진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재난안전문자와 마을 방송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 시 지정된 대피소로 사전 대피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과 인천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은 ‘심각’ 단계가,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경계’ 단계, 제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서울과 인천 지역에 내일까지 많게는 15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데다 최근 이어진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며, 재난안전문자와 마을 방송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 시 지정된 대피소로 사전 대피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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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기자 wea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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