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여자바둑팀’ 발대식
입력 2025.07.18 (21:54)
수정 2025.07.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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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오늘(18일) 군청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할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여자바둑팀'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현종 군수와 임대수 군 체육회장, 김혜림 감독과 조승아 7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전략을 공유하고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최정상급 바둑 대회로 11월까지 철원 등지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현종 군수와 임대수 군 체육회장, 김혜림 감독과 조승아 7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전략을 공유하고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최정상급 바둑 대회로 11월까지 철원 등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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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여자바둑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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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21:54:54
- 수정2025-07-18 22:06:33

철원군이 오늘(18일) 군청에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할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여자바둑팀'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현종 군수와 임대수 군 체육회장, 김혜림 감독과 조승아 7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전략을 공유하고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최정상급 바둑 대회로 11월까지 철원 등지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현종 군수와 임대수 군 체육회장, 김혜림 감독과 조승아 7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 전략을 공유하고 우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올해 11번째로 개최되는 한국여자바둑리그는 국내 최정상급 바둑 대회로 11월까지 철원 등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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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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