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문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40대 검거…조사 중
입력 2025.07.18 (23:54)
수정 2025.07.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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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9시 30분 쯤, 서울 종로구의 청와대 영빈문에서 낙서를 하던 40대 여성 A씨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를 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아정 제공]
검거 당시 A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를 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아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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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영빈문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40대 검거…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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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8 23: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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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밤 9시 30분 쯤, 서울 종로구의 청와대 영빈문에서 낙서를 하던 40대 여성 A씨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를 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아정 제공]
검거 당시 A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를 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아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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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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