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날씨]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 최대 250mm
입력 2025.07.19 (05:28)
수정 2025.07.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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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 일부 서해안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곳곳에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8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남과 경남에 많은 곳은 250mm 이상, 충남과 전북, 경북에 1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오늘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일요일인 내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데다가 거센 비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산사태 예보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사태 취약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남현서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 일부 서해안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곳곳에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8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남과 경남에 많은 곳은 250mm 이상, 충남과 전북, 경북에 1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오늘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일요일인 내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데다가 거센 비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산사태 예보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사태 취약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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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날씨]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 최대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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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9 05:28:43
- 수정2025-07-19 05:36:54

오늘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 일부 서해안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곳곳에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8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남과 경남에 많은 곳은 250mm 이상, 충남과 전북, 경북에 1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오늘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일요일인 내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데다가 거센 비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산사태 예보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사태 취약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남현서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 일부 서해안 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곳곳에 붉은 색의 강한 비구름이 발달해있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8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남과 경남에 많은 곳은 250mm 이상, 충남과 전북, 경북에 15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와 남부지방은 오늘 밤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일요일인 내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서 지반이 약해져 있는 데다가 거센 비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충청과 남부지방에 산사태 예보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사태 취약 지역에서는 미리 대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이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남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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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hy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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