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영빈문에 낙서한 40대 여성 검거
입력 2025.07.19 (07:05)
수정 2025.07.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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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문에 낙서를 하던 40대 여성 A 씨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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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영빈문에 낙서한 40대 여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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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9 07:05:19
- 수정2025-07-19 07:08:03

어젯밤 9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문에 낙서를 하던 40대 여성 A 씨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가지고 있던 붉은색 래커 스프레이로 영빈문에 낙서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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