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1일) 충남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섭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충남 예산군 신암면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에 열리던 최고위원회의는 열리지 않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2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에는 전 당력을 수해 복구에 총 집중한다"면서 "거기에 필요한 또 2차 3차 (수해 현장) 일정들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충남 예산군 신암면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에 열리던 최고위원회의는 열리지 않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2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에는 전 당력을 수해 복구에 총 집중한다"면서 "거기에 필요한 또 2차 3차 (수해 현장) 일정들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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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 충남 예산 수해 현장 찾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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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01:01:21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1일) 충남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섭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충남 예산군 신암면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에 열리던 최고위원회의는 열리지 않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2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에는 전 당력을 수해 복구에 총 집중한다"면서 "거기에 필요한 또 2차 3차 (수해 현장) 일정들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는 오늘 충남 예산군 신암면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합니다.
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에 열리던 최고위원회의는 열리지 않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어제(2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에는 전 당력을 수해 복구에 총 집중한다"면서 "거기에 필요한 또 2차 3차 (수해 현장) 일정들이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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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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