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5.07.21 (06:59) 수정 2025.07.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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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17명 사망·11명 실종…“특별재난지역 조속 추진”

지난 주 폭우로 모두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 살해…자택에 폭발물 설치

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도주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하기도 해 인근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받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경제 규모 크면 관세율↑”…위성락 막바지 협상 방미

미국 상무장관이 관세 협상 마감시한인 8월 1일 이후 기본 관세는 10%, 경제 규모가 크면 관세율이 높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막바지 협상차 다시 방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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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17명 사망·11명 실종…“특별재난지역 조속 추진”

지난 주 폭우로 모두 17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 살해…자택에 폭발물 설치

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도주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하기도 해 인근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진숙 ‘지명 철회’…강선우 ‘임명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받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임명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경제 규모 크면 관세율↑”…위성락 막바지 협상 방미

미국 상무장관이 관세 협상 마감시한인 8월 1일 이후 기본 관세는 10%, 경제 규모가 크면 관세율이 높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막바지 협상차 다시 방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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