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서 ‘관광안내·야간순찰 로봇’ 실증 사업
입력 2025.07.21 (11:43)
수정 2025.07.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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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에서 방문객들의 관광 안내와 야간 순찰 등을 담당할 자율주행로봇 실증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시는 국비 1억8천300여만 원과 민간부담금 5천100여만 원, 시비 등 총 3억6천600여만 원을 투입해 관광정보 제공, 이동 지원, 야간 순찰 용도의 로봇 기반 첨단 모빌리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로봇 업체 3곳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이번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시는 국비 1억8천300여만 원과 민간부담금 5천100여만 원, 시비 등 총 3억6천600여만 원을 투입해 관광정보 제공, 이동 지원, 야간 순찰 용도의 로봇 기반 첨단 모빌리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로봇 업체 3곳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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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11:43:58
- 수정2025-07-21 11:47:00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에서 방문객들의 관광 안내와 야간 순찰 등을 담당할 자율주행로봇 실증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시는 국비 1억8천300여만 원과 민간부담금 5천100여만 원, 시비 등 총 3억6천600여만 원을 투입해 관광정보 제공, 이동 지원, 야간 순찰 용도의 로봇 기반 첨단 모빌리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로봇 업체 3곳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이번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시는 국비 1억8천300여만 원과 민간부담금 5천100여만 원, 시비 등 총 3억6천600여만 원을 투입해 관광정보 제공, 이동 지원, 야간 순찰 용도의 로봇 기반 첨단 모빌리티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로봇 업체 3곳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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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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