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충현 대책위, 협의체 구성 촉구 농성 돌입
입력 2025.07.21 (21:54)
수정 2025.07.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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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故 김충현 씨 사망사고 대책위가 정부에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1박 2일 노숙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정부가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실질적인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고 협의체 구성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긴급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노숙 농성 이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협의체 구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정부가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실질적인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고 협의체 구성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긴급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노숙 농성 이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협의체 구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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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충현 대책위, 협의체 구성 촉구 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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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21:54:20
- 수정2025-07-21 22:02:38

태안화력 故 김충현 씨 사망사고 대책위가 정부에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며 1박 2일 노숙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정부가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실질적인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고 협의체 구성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긴급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노숙 농성 이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협의체 구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대책위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정부가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어떠한 실질적인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고 협의체 구성 일정조차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긴급 행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노숙 농성 이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협의체 구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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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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