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절기 ‘대서’, 폭염 계속…전국 곳곳 소나기
입력 2025.07.22 (09:56)
수정 2025.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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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오늘, 절기에 맞게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도 안성과 강원 남부 동해안, 세종시와 전남 완도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지난밤 서울을 비롯한 폭염 특보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더 더워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31, 내일은 33, 목요일은 34, 금요일은 35도까지 점점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한 때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 많은 곳은 80밀리미터가 넘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극한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여전히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찬 소나기에 추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 강릉과 세종, 광주, 대구 3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오늘, 절기에 맞게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도 안성과 강원 남부 동해안, 세종시와 전남 완도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지난밤 서울을 비롯한 폭염 특보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더 더워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31, 내일은 33, 목요일은 34, 금요일은 35도까지 점점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한 때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 많은 곳은 80밀리미터가 넘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극한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여전히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찬 소나기에 추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 강릉과 세종, 광주, 대구 3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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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2 10:00:59

오늘은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오늘, 절기에 맞게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도 안성과 강원 남부 동해안, 세종시와 전남 완도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지난밤 서울을 비롯한 폭염 특보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더 더워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31, 내일은 33, 목요일은 34, 금요일은 35도까지 점점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한 때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 많은 곳은 80밀리미터가 넘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극한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여전히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찬 소나기에 추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 강릉과 세종, 광주, 대구 3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오늘, 절기에 맞게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도 안성과 강원 남부 동해안, 세종시와 전남 완도에 폭염경보가, 그 밖의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 강화됐는데요.
지난밤 서울을 비롯한 폭염 특보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이번 주는 갈수록 더 더워집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31, 내일은 33, 목요일은 34, 금요일은 35도까지 점점 올라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한 때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일부 지역엔 소나기가 쏟아져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전국 곳곳엔 호우특보가 내려질 만큼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60, 많은 곳은 80밀리미터가 넘겠습니다.
소나기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시간당 10에서 30밀리미터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극한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여전히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찬 소나기에 추가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 강릉과 세종, 광주, 대구 34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1도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대기가 불안정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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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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