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우한울·오정현·김민준 기자가 보도한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는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2216편 참사와 관련해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기록을 되살리며 사고의 원인과 진실을 추적했습니다.
방심위는 심사평에서 참사 관련 현장에서 확보한 영상 자료 분석, 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험 등으로 사고의 핵심 변수인 조류 충돌, 기체 상태, 조종 판단 등을 검증해 블랙박스가 침묵한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다가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재난방송 주관사이자 국민의 안전을 핵심 책무로 삼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는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2216편 참사와 관련해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기록을 되살리며 사고의 원인과 진실을 추적했습니다.
방심위는 심사평에서 참사 관련 현장에서 확보한 영상 자료 분석, 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험 등으로 사고의 핵심 변수인 조류 충돌, 기체 상태, 조종 판단 등을 검증해 블랙박스가 침묵한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다가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재난방송 주관사이자 국민의 안전을 핵심 책무로 삼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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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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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6:03:35
KBS 우한울·오정현·김민준 기자가 보도한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는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2216편 참사와 관련해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기록을 되살리며 사고의 원인과 진실을 추적했습니다.
방심위는 심사평에서 참사 관련 현장에서 확보한 영상 자료 분석, 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험 등으로 사고의 핵심 변수인 조류 충돌, 기체 상태, 조종 판단 등을 검증해 블랙박스가 침묵한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다가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재난방송 주관사이자 국민의 안전을 핵심 책무로 삼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사기획창 '2216편 추적보고서'>는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주항공 2216편 참사와 관련해 블랙박스가 놓친 4분 7초의 기록을 되살리며 사고의 원인과 진실을 추적했습니다.
방심위는 심사평에서 참사 관련 현장에서 확보한 영상 자료 분석, 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험 등으로 사고의 핵심 변수인 조류 충돌, 기체 상태, 조종 판단 등을 검증해 블랙박스가 침묵한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다가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재난방송 주관사이자 국민의 안전을 핵심 책무로 삼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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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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