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박용근 전북도의원 중징계해야”
입력 2025.07.22 (19:13)
수정 2025.07.22 (1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공무원노조가 성명을 내고,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근 전북도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박 도의원이 소속 민주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만큼 전북도의회도 이에 상응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의원들의 부정 청탁과 이권 개입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재발 방지 장치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박 도의원이 소속 민주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만큼 전북도의회도 이에 상응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의원들의 부정 청탁과 이권 개입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재발 방지 장치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무원 노조 “박용근 전북도의원 중징계해야”
-
- 입력 2025-07-22 19:13:02
- 수정2025-07-22 19:17:45

전북도공무원노조가 성명을 내고,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근 전북도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박 도의원이 소속 민주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만큼 전북도의회도 이에 상응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의원들의 부정 청탁과 이권 개입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재발 방지 장치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박 도의원이 소속 민주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만큼 전북도의회도 이에 상응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도의원들의 부정 청탁과 이권 개입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재발 방지 장치 마련도 요구했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