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신작,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입력 2025.07.23 (12:50)
수정 2025.07.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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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2012년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은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됐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뒤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출연합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2012년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은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됐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뒤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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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신작,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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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23 12:56:35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2012년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은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됐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뒤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출연합니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2012년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받은 고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됐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회사원 만수가 갑자기 해고된 뒤 재취업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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