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식품업체서 직원 8명 어지럼증 호소…병원 이송
입력 2025.07.23 (14:03)
수정 2025.07.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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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1시 50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공장 직원 8명이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달성군은 사고 직후, 창문을 닫아 틈새를 막고 안내 시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달성군은 공장 내 환기시설 고장으로 인해 실내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달성군은 사고 직후, 창문을 닫아 틈새를 막고 안내 시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달성군은 공장 내 환기시설 고장으로 인해 실내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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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식품업체서 직원 8명 어지럼증 호소…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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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4:03:32
- 수정2025-07-23 17:32:28

오늘(23일) 오전 11시 50분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공장 직원 8명이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달성군은 사고 직후, 창문을 닫아 틈새를 막고 안내 시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달성군은 공장 내 환기시설 고장으로 인해 실내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달성군은 사고 직후, 창문을 닫아 틈새를 막고 안내 시까지 실내에서 대기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달성군은 공장 내 환기시설 고장으로 인해 실내에 일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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