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건설 현장서 40대 남성 작업 중 추락
입력 2025.07.23 (15:54)
수정 2025.07.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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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의 한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철골 설치 작업 중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낮 12시쯤 김포시 대곶면 한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철골 설치 작업 중 건물 2층 높이 가량에서 떨어진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낮 12시쯤 김포시 대곶면 한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철골 설치 작업 중 건물 2층 높이 가량에서 떨어진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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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건설 현장서 40대 남성 작업 중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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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5:54:32
- 수정2025-07-23 15:56:32

경기 김포의 한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철골 설치 작업 중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낮 12시쯤 김포시 대곶면 한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철골 설치 작업 중 건물 2층 높이 가량에서 떨어진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포소방서 제공]
경찰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낮 12시쯤 김포시 대곶면 한 건설 현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6m 아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철골 설치 작업 중 건물 2층 높이 가량에서 떨어진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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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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