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APEC서도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구현…대민피해 최소화”
입력 2025.07.23 (19:11)
수정 2025.07.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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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협업을 통해 정상회의장과 숙소 등 각 행사장에 대한 경호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 경호처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협업을 통해 정상회의장과 숙소 등 각 행사장에 대한 경호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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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경호처 “APEC서도 ‘열린 경호, 낮은 경호’ 구현…대민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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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9:11:28
- 수정2025-07-23 19:18:58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협업을 통해 정상회의장과 숙소 등 각 행사장에 대한 경호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 경호처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협업을 통해 정상회의장과 숙소 등 각 행사장에 대한 경호 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 목적은 달성하면서도 대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구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호안전통제단장을 맡은 황인권 경호처장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대한민국, 세련된 K-경호를 경험할 수 있는 K-APEC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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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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