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 물류창고서 지게차 깔린 40대 노동자 숨져
입력 2025.07.23 (21:40)
수정 2025.07.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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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 물류창고에서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물품을 싣고 전진하던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 내 사고인 점을 고려해 지게차 운전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40대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물품을 싣고 전진하던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 내 사고인 점을 고려해 지게차 운전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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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항 물류창고서 지게차 깔린 40대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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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21:40:17
- 수정2025-07-23 21:58:17

오늘(23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인천신항 물류창고에서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0대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물품을 싣고 전진하던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 내 사고인 점을 고려해 지게차 운전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40대 일용직 노동자 A 씨는 물품을 싣고 전진하던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장 내 사고인 점을 고려해 지게차 운전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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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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