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유산 29건 파손·유실…“긴급 보수”
입력 2025.07.24 (22:08)
수정 2025.07.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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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의 국가 보물 등 문화유산 29건이 파손되거나 유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사면이 무너져 토사가 유실됐고, 산청의 국가 보물 '율곡사 대웅전'도 산사태로 일부 부서졌습니다.
경상남도는 국가 보물과 사적에 대해 정부에 긴급 보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사면이 무너져 토사가 유실됐고, 산청의 국가 보물 '율곡사 대웅전'도 산사태로 일부 부서졌습니다.
경상남도는 국가 보물과 사적에 대해 정부에 긴급 보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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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문화유산 29건 파손·유실…“긴급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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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4 22:08:01
- 수정2025-07-24 22:16:13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의 국가 보물 등 문화유산 29건이 파손되거나 유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사면이 무너져 토사가 유실됐고, 산청의 국가 보물 '율곡사 대웅전'도 산사태로 일부 부서졌습니다.
경상남도는 국가 보물과 사적에 대해 정부에 긴급 보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사면이 무너져 토사가 유실됐고, 산청의 국가 보물 '율곡사 대웅전'도 산사태로 일부 부서졌습니다.
경상남도는 국가 보물과 사적에 대해 정부에 긴급 보수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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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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