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북 1인 가구 비중 37%
입력 2025.07.25 (07:45)
수정 2025.07.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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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호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9만 7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7퍼센트를 차지했고, 2015년보다 비중이 7.69 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여성 1인 가구가 51.7 퍼센트로, 남성 1인 가구보다 3.4 퍼센트 포인트 많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호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9만 7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7퍼센트를 차지했고, 2015년보다 비중이 7.69 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여성 1인 가구가 51.7 퍼센트로, 남성 1인 가구보다 3.4 퍼센트 포인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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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전북 1인 가구 비중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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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07:45:03
- 수정2025-07-25 09:23:23

전북지역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호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9만 7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7퍼센트를 차지했고, 2015년보다 비중이 7.69 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여성 1인 가구가 51.7 퍼센트로, 남성 1인 가구보다 3.4 퍼센트 포인트 많았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호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전북의 1인 가구는 29만 7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7퍼센트를 차지했고, 2015년보다 비중이 7.69 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여성 1인 가구가 51.7 퍼센트로, 남성 1인 가구보다 3.4 퍼센트 포인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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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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