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장관 특검 출석
입력 2025.07.25 (10:19)
수정 2025.07.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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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과 관련한 내란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하기 위해 조금 전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이 전 장관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고, 지난 23일에는 허석곤 소방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이 전 장관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고, 지난 23일에는 허석곤 소방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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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전 장관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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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5 10:19:50
- 수정2025-07-25 10:36:48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이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과 관련한 내란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하기 위해 조금 전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이 전 장관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고, 지난 23일에는 허석곤 소방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이 전 장관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고, 지난 23일에는 허석곤 소방청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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