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협상에 농업인 희생 안 돼…대정부 투쟁”

입력 2025.07.25 (11:12) 수정 2025.07.25 (16: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상호 관세 압박과 정부의 농업 시장 개방 움직임에 반발했습니다.

연합회는 쌀·소고기·사과 등 전남 주력 품목이 통상 협상 카드로 거론되는 상황은 식량 주권 침해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상협상에 농업인 희생 안 돼…대정부 투쟁”
    • 입력 2025-07-25 11:12:28
    • 수정2025-07-25 16:00:15
    930뉴스(광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는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상호 관세 압박과 정부의 농업 시장 개방 움직임에 반발했습니다.

연합회는 쌀·소고기·사과 등 전남 주력 품목이 통상 협상 카드로 거론되는 상황은 식량 주권 침해라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